팔아도 남는 게 없어?…돈 되는 ‘원가회계 콘서트’ 열린다?

6월27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왜 팔아도 남는게 없을까? 원가회계를 통해 그 답을 찾는 콘서트가 오는 6월 27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열린다.

스테디셀러?‘회계학 콘서트’ 전 5권 개정 증보판 출간에 맞춰 한경BP와 한국HR포럼이 마련한 설명회 자리다. 재무회계와 관리회계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미래를 보는 관리회계 분석을 통해 내 손안에 손익분기점을 직접 잡아볼 수 있는 기회다.

손익분기점 찾는 공식과 팔아서 남기는 전략을 독특하게 구사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변동비와 고정비를 나눠보고 돈 버는 시뮬레이션도 해보게 된다.

한경준 한경BP 대표는 “자영업자 및 예비창업자는 물론 기업의?재무팀, 회계팀, 영업팀, 생산관리팀 등에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라며 “중소기업 경영컨설팅에 관심을 쏟고 있는 회계사, 노무사, 변호사에게 큰 도움이 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한국HR포럼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신청해 참여가 가능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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