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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유빈 "이제 내가 JYP에서 박진영 이어 2인자"

입력 2018-06-05 14:46  



‘Tell Me’, ‘So Hot’, ‘Nobody’ 등 발표하는 곡마다 큰 사랑을 받아왔던 국민걸그룹 원더걸스의 유빈이 첫 솔로곡 ‘숙녀’로 돌아왔다.

유빈은 5일 밤 방송되는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해 원더걸스로 가요계에 데뷔한지 11년 만에 홀로서기에 도전하는 솔직한 심경과 '숙녀'의 색다른 무대 퍼포먼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유빈은 원더걸스에서 래퍼로 걸크러쉬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던 데 이어 ‘숙녀’라는 곡에서는 1980년대의 도도한 차도녀로 변신했다.

먼저 솔로가수로 발걸음을 내딛었던 선미, 예은에 이어 홀로서기를 하게 된 유빈은 솔로 준비를 하면서 다시 연습생이 된 것 같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유빈은 이번 앨범의 컨셉을 “도시여자”라고 한 단어로 정의했다. 또한, 랩이 아닌 보컬에 도전하면서 특히 신경 쓴 부분이 있다며 유빈만의 창법(?)을 깜짝 선보였다.

한편, 한밤의 큐레이터 ‘나은’이 앨범을 작업하면서 박진영에게 혼난 적은 없냐고 묻자 유빈은 “이제는 제가 회사에서 피디님 다음이에요”라고 답하며 웃어넘기는 여유를 보이기도 했다.

신곡 ‘숙녀’의 도도한 포인트 안무부터 신인의 마음가짐으로 돌아온 유빈의 특별한 인사법까지, 반전 매력 가득한 ‘숙녀’ 유빈과의 인터뷰는 5일 밤 8시 55분 ‘’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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