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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압승'이냐, 野 '선전'이냐… 부·울·경이 가른다

입력 2018-06-12 18:04  

6·13 국민의 선택

투표율 60% 돌파 여부 주목



[ 김형호 기자 ]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만4134개 투표소에서 치러진다. 전국 유권자는 4290만 명이며 약 864만 명이 사전투표를 해 3416만 명이 한 표를 행사하게 된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17개 광역 시·도지사와 교육감, 기초단체장, 기초·광역의원 등 4016명의 지역 일꾼과 12명의 국회의원을 선출한다.

6·13 지방선거는 문재인 정부 들어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다. 출범 13개월을 맞은 현 정부의 국정 평가와 함께 보수 야당에 대한 심판 정서가 혼재한 선거라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미니 총선’인 전국 12개 지역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결과에 따라 국회 지형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현재 119석인 더불어민주당과 112석인 자유한국당의 1당 경쟁 구도가 이날 투표로 판가름나기 때문이다.

정치권에서는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결과가 정부·여당의 국정 운영 방향과 보수 야당 재편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공표 금지 기간 직전인 지난 7일까지의 여론조사가 투표 결과와 맞아떨어질지도 관심이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전국 17개 시·도지사 가운데 여권이 14곳, 야권이 3곳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야가 사활을 건 부산 울산 경남 등 이른바 ‘낙동강 벨트’의 승패에 따라 이번 지방선거에 대한 평가가 달라질 전망이다.

사전투표에서 20.1%를 기록한 투표율이 본투표까지 이어져 ‘마의 60% 투표율’을 넘어서느냐도 관전 포인트다.

김형호 기자 chs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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