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디지탈옵틱이 335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
디지탈옵틱은 15일 이사회를 열고 사모 CB 335억원어치를 발행하기로 의결했다. 사채의 만기는 3년이며 이자율은 만기 및 표면 모두 6%다. 1주당 2095원에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가 붙어 있다. 주식 총수 대비 34.60%에 달하는 2076만3723주가 신규로 발행될 수 있다. 청약 및 납입일은 7월30일이다.
사채는 최대주주 에코럭스가 200억원, 사랑투자조합 100억원, 박지만 씨 20억원, 신진테크 8억원, 대선이 7억원 등 나눠서 인수한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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