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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인 '팔자'에 2380선 후퇴…원·달러 환율 1100원 돌파

입력 2018-06-18 11:23  


코스피지수가 낙폭을 키워 2380선으로 후퇴했다. 원·달러 환율이 1100원선을 돌파한 가운데 외국인이 닷새 연속 '팔자'에 나서 지수 발목을 붙잡고 있다.

18일 오전 11시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08포인트(0.79%) 내린 2384.96을 기록 중이다.

지난 주말 미국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이 고조되면서 하락 마감했다. 지난주 미국과 중국은 각각 500억달러 규모의 상대국 수입품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를 주고받은 바 있다.

이날 코스피는 강보합세로 장을 시작한 후 보합권에서 엎치락뒤치락하는 흐름을 보였으나 이내 낙폭을 키웠다. 지난달 30일(장중 저점 2399.58) 이후 처음으로 2400선을 하회한 지수는 장중 2383.68까지 떨어져 지난 3월5일(장중 저점 2374.80)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해 11월20일 이후 처음으로 1100원대에 올라섰다.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6.80원(0.62%) 뛴 110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흘 연속 가파른 상승세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012억원, 647억원 매도 우위다. 기관은 1729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371억원 순매수)와 비차익거래(130억원 순매수)를 합해 501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 중이다.

대다수 업종이 하락하고 있고, 건설, 전기전자, 증권, 의료정밀 등이 2%대 하락하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박춘영 대신증권 연구원은 "신흥국 통화 불안이 주식시장 리스크 요인으로 잠재해 있는 상황에서 달러 강세와 원화 약세는 코스피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경험적으로 원·달러 환율이 반등하는 국면에서 외국인의 차익실현이 일정기간 지속된 바 있다"고 분석했다.

코스닥지수도 낙폭을 키워 2%대 떨어지고 있다. 현재 코스닥은 18.50포인트(2.14%) 내린 847.72를 기록 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06억원, 244억원 매도 우위다. 개인은 569억원 매수 우위다.

시총 상위 종목은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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