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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남편 이찬진과 제주에 별장 구입한 이유 "두 아들 교육 위해…"

입력 2018-06-25 15:24   수정 2018-06-26 09:40

배우 김희애가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남편 이찬진과의 결혼생활과 자녀들을 언급해 화제다.

김희애는 1996년 9월 사업가 이찬진과 결혼,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희애는 남편 이찬진이 사랑꾼이냐는 질문에 “상상도 안 된다. 저희 안 젊다. 결혼한 지 20년 넘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김희애는 신동엽이 “제일 힘들었을 때가 언제냐”고 묻자 “제일 좋을 때가 언제냐고 물어보는 게 맞는 거 같다. 너무 힘들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앞서 김희애는 tvN ‘명단공개 2015’에서 상위 1% 스타 자녀교육법 7위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김희애는 “아이들을 그냥 내버려둔다. 방목한다"며 "애들이 예쁘지만은 않다. 열중에 한 번 행복하고 예쁜데 열에 아홉은 운다”고 밝혔다.

김희애, 이찬진 부부는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2009년 제주도의 비버리힐스라고 불리는 서귀포시 인덕면에 별장을 구입했다. 두 아들은 제주도의 한 국제학교에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월에는 가족 모두 서귀포시 안덕면으로 주소를 옮겨 제주도민이 됐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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