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드는 블록체인 기술 창업자들을 위한 공유오피스(코워킹 스페이스) ‘해시드 라운지’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 강남 지역에 1300㎡(약 400평) 넓이로 문을 연 이 사무실은 블록체인 개발 프로젝트에 특화한 점이 특징이다. 사무공간과 함께 콘퍼런스 콜 회의장, 폰 부스, 라운지 등을 갖췄다. 블록체인 관련 업체들의 교류 행사인 ‘해시드 밋업’ ‘해시드 나잇’ 등도 이곳에서 열기로 했다.
김서준 해시드 대표는 “블록체인 개발자들의 효율적인 네트워킹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이라며 “서울이 세계 블록체인 산업의 혁신을 이끄는 도시로 성장하는데 기여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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