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6월28일(10:49)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국내 1위 종합가전 유통업체인 롯데하이마트가 발행하는 회사채에 모집액의 네 배가 넘는 수요가 몰렸다. 꾸준한 성장세를 눈여겨 본 기관투자가들이 적극적으로 투자에 나섰다.
2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롯데하이마트가 3년물 1200억원어치를 발행하기 위해 전날 벌인 수요예측(사전 청약)에 5400억원의 매수주문이 들어왔다. 한국투자증권과 KB증권이 채권 발행실무를 맡았다.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준 것이 흥행 비결로 꼽힌다. 롯데하이마트의 지난 1분기 매출은 95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 영업이익은 414억원으로 13.7% 증가했다. 2014년 이후 매년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고 있다. 상각전영업이익(EBITDA) 대비 순차입금(총 차입금-현금성자산) 비율도 2014년 말 3.2배에서 지난 1분기 1.6배로 떨어졌다. 탄탄해진 재무구조가 우량한 신용등급(AA-)을 지지해주고 있다는 평가다.
롯데하이마트는 넉넉한 투자수요가 몰린 덕분에 채권 발행금액을 최대 1800억원까지 늘릴지를 검토하고 있다. 발행금리는 희망금리 대비 0.05%포인트가량 낮은 연 2.53% 수준으로 결정될 전망이다. 이 회사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오는 10월 만기 도래 예정인 회사채 1800억원어치를 갚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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