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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분기 부진 원인은 갤럭시S9?…노트9으로 반등 노린다

입력 2018-07-06 09:24  

삼성전자가 2분기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표를 안게 됐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이번 삼성의 실적에 갤럭시S9 판매 부진이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6일 2분기 실적이 연결기준 매출 58조원, 영업이익이 14조8000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5.37% 줄었다. 7분기만에 처음 전 분기 대비 감소세를 기록했다.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IM 부문 영업이익은 2조3000억원 안팎으로 추정된다. 전 분기 3조7700억원보다 40% 가까이 급감해 삼성전자 전체 신기록 행진에 제동을 건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S8 출시와 판매 호조로 영업이익 4조600억원을 기록했던 작년 2분기와 비교하면 거의 반토막 수준이다.

업계에서는 주력제품 갤럭시S9의 판매 부진을 원인으로 보고 있다. 최근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포화상태가 됐고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와의 경쟁이 심화했기 때문이다.

갤럭시S9이 전작인 갤럭시S8이나 다른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비해 이렇다 할 차별화 포인트를 만들어내지 못하면서 수요를 더 끌어올리지 못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전문가들은 갤럭시S9의 2분기 판매량 예상치가 800만대 수준이고 올해 전체 판매량 예상치도 2800만대 수준에 불과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예상이 현실화된다면 갤럭시S9의 올해 예상 판매량은 2012년에 출시된 갤럭시S3 이후 첫해 판매량으로 가장 적은 규모가 된다. 작년 갤럭시S8은 3750만대가 판매됐고 2016년 갤럭시S7은 4850만대가 팔렸다.

삼성전자는 다음 달 갤럭시노트9을 공개하고 반등을 노린다. 다음달 9일 미국 뉴욕에서 갤럭시노트9을 전 세계 미디어, 파트너사에 공개한다.

이순학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갤럭시노트9 출시로 갤럭시S9의 판매 부진이 어느 정도 상쇄될 수 있다"며 "3분기가 2분기보다 크게 악화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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