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GM이 경차 더 뉴 스파크에 색상을 섞는 투 톤 모델 ‘스파크 마이 핏’을 선보였다.
한국GM은 스파크 마이 핏의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모델은 LT 프리미어 등급에서 고를 수 있다. 외장 색상과 루프(지붕)를 달리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줄무늬 등 데칼 디자인도 선택 가능하다.
또 트림(세부 모델)별로 15·16인치 알로이 휠과 검은색 엠블럼을 제공해 소비자 선택권을 넓혔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한승 한국GM 디자인센터 상무는 “경차를 선택하는 소비자는 개성을 표현하길 원한다”며 “이를 감안해 스파크 마이 핏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판매 가격은 1438만~1508만원이다. 옵션(선택 사양)은 별도 제공된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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