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74.43
1.44%)
코스닥
1,080.77
(27.64
2.4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얼마집] 북아현뉴타운 인접 대현동 'LG대현' 저가 매물만 팔려

입력 2018-07-23 07:29  


입주 20년차를 맞은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LG대현아파트’(대현럭키아파트)가 시세 보다 낮은 가격에 실거래됐다. 북아현뉴타운의 신축 아파트 몸값이 오르면서 저가 매물은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이 아파트의 전용면적 83㎡(7층) 매물이 18일 5억9000만원에 실거래됐다. 이달 6일에는 같은 면적 13층 매물이 5억8500만원에 실거래됐다.

이는 호가 시세보다 1억원 이상 낮은 가격이다. 중개업소에는 현재 83㎡가 6억9000만~7억4000만원에 매물이 나와있다. 지난 2분기에는 같은 면적의 실거래가가 6억1500만~6억5000만원이었다. E공인 관계자는 “지난 5월에는 전용 83㎡가 6억7000만원에 팔렸다”며 “이번 실거래가는 이상할 정도로 낮다”고 말했다.

전용 59㎡(1층)는 지난 7일 4억9500만원에 실거래됐다. 중개업소에는 전용 59㎡ 매물이 5억3000만~5억5000만원에 나왔다. 원주민들의 거주 비율이 높아 매물은 많지 않은 편이라고 설명한다.

1999년 입주를 시작한 LG대현아파트는 최고 15층, 10개동, 총 855가구로 이뤄졌다. 용적률과 건폐율은 각각 229%, 23%로 지어졌다. 가구당 주차대수는 0.6대다. 입주민 자녀는 도보 4분 거리에 있는 대신초등학교에 배정된다. 지하철 2호선 이대역까지 도보 5분, 경의선 신촌역까지 도보 8분가량 소요된다.

N공인 관계자는 “인근 북아현뉴타운 신축아파트 몸값이 오르면서 LG대현, 두산아파트 같은 저가 매물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LG대현아파트와 붙어 있는 북아현동 두산아파트(956가구·1999년 입주)는 이달 초 전용 59㎡가 5억3000만원에 팔렸다. 남은 매물은 많지 않다.

북아현뉴타운의 대장주로 꼽히는 ‘e편한세상신촌아파트’ 전용 84㎡(15층)는 지난달 말 11억원에 팔렸으나, 현재 호가는 14억원까지 부르고 있다.

허란 기자 why@hankyung.com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최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마지막 버스, 신용·미수·예담 대환하고 취급수수료 할인 받자!
[내일 폭등] 예상종목 지금 공짜로 확인하세요! "신청 즉시 무료발송 Click! >>>"
[급등임박 공개] 2018년 하반기 "정부정책" 수혜주 TOP 10 긴급공개 >>> (바로확인)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