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쉬넬 공식 수입원인 카네(회장 신재호)가 이달 중순께 프리미엄 거리 측정기 ‘L7’(사진)을 내놓는다. 한국과 일본에만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는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회사 측 관계자는 2일 “수제 가죽 덮개와 케이스로 제작된 최고급 제품”이라고 설명했다.L7은 높낮이의 변화를 보정해 정보를 알려주는 슬로프 기능을 탑재했다. 골프장 지형에 맞게 높낮이에 대한 보정 거리를 자동으로 계산해 알려줘 산악지형이 많은 한국 골프 코스에서도 빠르고 정확한 거리 계산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2개 이상의 사물이 잡혔을 경우 더 가까운 거리에 있는 사물의 거리를 자동으로 잡아주는 핀시커 기능도 탑재했다. 1300야드(핀까지 450야드)까지 측정 가능하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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