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스는 2015년 KAIST 인공지능 박사과정 학생들이 공동 창업한 회사다. 기업·기관이 전산교육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엘리스’ 플랫폼을 개발해 KAIST, SK텔레콤, 미국 메사추세츠공대(MIT) 등에 공급했다.
이 회사는 온·오프라인 교육 서비스 ‘엘리스 아카데미’도 운영하고 있다. 강사와 학생이 코딩 문제를 함께 풀면서 파이썬, 데이터 구조, 데이터 사이언스, 알고리즘 등을 배울 수 있다. 지난달 누적 수강생 3만명을 넘어섰다.
김재원 엘리스 대표는 “기초 프로그래밍과 인공지능 교육에 주력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만드는데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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