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건설이 ‘분당 더샵 파크리버’가 잔여물량 분양에 나선다. 1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 단지는 3가구에 대해 자체 홈페이지에서 오후 5시까지 무순위 추가 입주자를 모집한다.
지난 6월 분양한 이 단지는 총 3가구가 잔여물량으로 나왔다. 11층에 배정된 전용 59㎡B형 1가구, 각각 5층과 15층에 배정된 전용 74㎡B형 두 가구다.
이 단지는 지난 6월 말 1순위 청약에서 평균 32.2대 1의 경쟁률을 냈다. 특별공급 제외한 339가구 공급에 1만934명이 청약했다. 1순위 정당 계약률은 약 80%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예비당첨자 계약 등을 거쳐 잔여물량이 나왔다.
단지는 전용 59~84㎡ 아파트 506가구와 전용 84㎡ 오피스텔 165실로 구성됐다. 한국가스공사 사옥을 재개발해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일대에 15년 만에 공급하는 새 단지다. 분당선 미금역과 분당선·신분당선 환승역 정자역이 인근에 있고 이마트, 분당 서울대병원 등 편의시설이 가까운 편이다.
오는 15일 당첨자를 전산추첨 해 발표하고 16일 계약할 예정이다. 이번 무순위 추가입주에 당첨된 이는 오는 20일 2차 계약금을 내야 한다.
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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