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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갓세븐 뱀뱀 "방콕 공항부터 지하철까지 내 얼굴 걸려"

입력 2018-08-17 14:48  


갓세븐 뱀뱀이 태국 내 인기를 자랑했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JTBC '아는형님'에는 뱀뱀과 박준형, NCT의 루카스, 아이들의 우기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뱀뱀, 박준형, 루카스, 우기 네 사람은 가수라는 꿈을 찾아 외국에서 찾아왔다는 공통점 덕분에 급속도로 친밀감을 형성했다. '찰진 호흡'에 힘입어 녹화 내내 한국과 고국에서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로 끊임없이 웃음을 안겼다는 후문.

특히 뱀뱀은 "내가 태국의 보물"이라고 자신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뱀뱀은 태국 출신으로 가수가 되기 위해 한국에 왔다. 2PM 닉쿤, 블랙핑크 리사 등과 함께 한국에서 활동하는 대표적인 태국인으로 언급되고 있다.

형님들은 뱀뱀에게 "태국에서 별명이 '태국 왕자'라던데 사실이냐"라고 물었고, 뱀뱀은 쑥스러워하면서도 이를 인정했다. 뱀뱀은 "방콕 공항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지하철까지 내가 찍은 광고가 걸려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형님들은 닉쿤과 비교해 "누가 더 유명한가"라고 묻자, 뱀뱀은 위트 넘치는 대답을 내놓았다. 이에 박준형은 뱀뱀에게 한 마디를 건네 박장대소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아는형님'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방송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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