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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도 긴급 타전 "남북 이산가족 상봉, 65년 만의 재회" 주목

입력 2018-08-20 16:24  



남북 이산가족 상봉에 국내 언론 뿐 아니라 외신들도 관심을 집중했다.

20일 오후 3시, 금강산에서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첫 단체상봉이 진행됐다. 단체상봉에서는 남북 가족들은 2시간 동안 65년 만에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남북 이산가족 상봉은 2015년 10월 이후 2년 10개월 만에 열린 것. 감격스러운 만남에 외신들도 긴급 속보로 소식을 전하고 있다.

CNN은 "5만7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행사에 참여하길 원했지만, 93명의 가족만이 선정됐으며 그중 4명은 건강상의 이유로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현장 상황을 전하는가 하면 ' 나는 1년 동안 울었습니다: 한국전쟁으로 헤어진 가족들, 재회할 흔치 않은 기회를 얻다'라는 기사를 통해 이산가족 이금섬 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남북 이산가족 상봉이 이뤄진 배경에 대해서도 주목했다.

AP통신은 "북한의 핵을 둘러싼 교착 상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교적 압박이 이뤄지는 가운데 남북이 화해 노력을 강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남북 이산가족 상봉이 이뤄졌다"고 해석했고, BBC는 "이번 행사가 지난 4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역사적인 만남의 결과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국내 언론들의 남북 이산가족 상봉 현장 생중계는 오후 4시부터 시작한다. 지상파에서는 SBS, 케이블채널로는 KTV에서 특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한편 단체 상봉을 시작으로 남북 이산가족들은 22일까지 6차례에 걸쳐 11시간 동안 만남을 가진다. 이날 1차 면담 후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 북측 주최로 금강산 호텔 연회장에서 환영 만찬이 진행된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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