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6.39
0.15%)
코스닥
925.47
(7.12
0.7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손학규 "文 정권 남탓만 해. 왜 이승만 정권 탓이라고는 하지 않느냐"

입력 2018-08-22 10:52   수정 2018-08-22 10:57


바른미래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손학규 후보(사진)는 22일 “현 정권은 남탓 하는 모습을 여지없이 보여주고 있다”며 “왜 이승만 전 대통령 탓이라고는 하지 않느냐”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이해찬 의원이 고용 대란의 원인을 전임 보수정권에게 돌리는 발언을 하자 이를 맞받아친 것이다.

손 후보는 이날 cpbc가톨릭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김혜영입니다’에 출연해 “당대표가 되려고 나온 사람은 ‘앞으로 당이 무엇을 하겠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며 “그보다는 ‘청와대 비서관이 모든 것을 주물러서는 안 된다’, ‘내각한테 맡겨야 된다’, ‘당과 국회가 깊이 협의해야 한다’는 얘기를 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손 후보는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해서는 “청와대 정책실장, 기획재정부 장관을 탓하고 있는데 우선 문 대통령이 일자리위원회 위원장이 아니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청와대 집무실에다가 일자리 현황판을 만들어 붙인다고 했는데 우리 국민이 일자리 현황판 누가 본 사람이 있느냐”라고 쏘아붙였다.

손 후보는 자유한국당과의 통합설에 대해서는 “제 정계개편 구상은 보수야당의 통합이 아니라 중도개혁 통합정당”이라면서 “한국당과의 통합은 생각해본 일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