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오후 15시 18분 현재 효성중공업은 전 거래일보다 5.19% 오른 5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48,5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에 밀리지 않고 계속 상승해서 51,700원(+5.19%)까지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국내 대표 중전업체 - 이베스트투자증권, NR
08월 29일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장도성 애널리스트는 효성중공업에 대해 "효성중공업은 효성 지주화 이후 인적분할된 자회사(분할비율 27%)로, 기존 효성의 중공업부문(1H18 기준 전체 매출액의 55.8%)과 건설부문(44.2%)로 구성되어있다. 중공업사업부에서는 중전기기(차단기, 변압기), 전동기, 기어 등을 제조, 판매하고 있다. 주요 고객으로는 한국전력, 인도 전력청 등 관수물량 비중이 크다. 건설사업부는 효성해링턴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NR'를 제시했다
◆ 거래원 동향
- 대형 증권사 매수 창구 상위에 등장 - 미래에셋, 하나금융 등
거래원 동향은 미래에셋, 하나금융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이 시간 신한투자가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두올, 이씨에스 등이 있다.
[표]효성중공업 거래원 동향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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