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최초 자선 기부 격투대회 ‘엔젤스파이팅(대표 박호준)’이 여덟 번째 대회를 연다.
엔젤스파이팅은 10월15일 서울시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엔젤스파이팅08&더 리더스 오브 퓨쳐’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現 엔젤스파이팅 웰터급 챔피언 ‘울버린’ 배명호의 2차 방어전이 메인이벤트로 마련됐다. 최근 배명호는 KBS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에 출연해 화끈하고 재미있는 입담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또한, 엔젤스파이팅에 새롭게 둥지튼 ‘삼보 파이터’ 이상수가 現 엔젤스파이팅 무제한급 챔프 틸렉과 격돌하며, 아이돌그룹 BNF의 대원이 엔젤스파이팅 연예인 챔피언 타이틀을 잠시 내려놓고 선수부 진검승부 매치에 나서 눈길을 끈다.
엔젤스파이팅 관계자는 “북미 UFC에 도전하는 현 웰터급 챔프 배명호와 새롭게 합류한 이상수를 필두로 다양하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국내 격투 팬 여러분들을 찾아갈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주변 배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는 엔젤스파이팅이 되겠으며, 많은 어린이들이 엔젤스파이팅을 통해 행복과 환희를 느낄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로 성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사진제공: 엔젤스파이팅)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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