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국민연금공단이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국민연금이 국내외 주식, 채권, 대체투자를 운용사에 맡기면서 낸 수수료는 지난해 8348억원이었다.
2013년 5020억원에서 2014년 6197억원, 2015년 7355억원, 2016년 8141억원 등 국민연금이 굴리는 자금 규모가 커지면서 수수료도 매년 불어나고 있다. 지난 6월 말 기준 국민연금 운용 자산 규모는 638조원이다.
기금운용본부 공시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전체 운용 자산의 38.7%인 245조원을 외부 운용사에 맡기고 있다. 국내 주식 총 124조원 중 46.3%(57조원), 국내 채권 297조원 중 11.9%(35조원)를 위탁운용하고 있다. 또 해외 주식(119조원) 위탁 비중은 64.9%(77조원), 해외 채권(24조원) 위탁 비중은 55.6%(13조원)였다. 국내외 대체투자는 운용 자산 70조원의 대부분인 63조원을 외부 운용사에 맡기고 있다.
국민연금 관계자는 “지난 5년간 국민연금이 위탁운용으로 벌어들인 돈은 63조5000억원으로 수수료의 18배에 달한다”고 말했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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