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보스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교육부 장관인 벳시 디보스의 시아버지이자 미국 프로농구(NBA) 올랜도 매직의 구단주이기도 하다. 경제 전문지 포천에 따르면 디보스 일가의 재산은 55억달러에 이른다. 그는 기독교인으로서 줄곧 수입의 10%를 자선단체 등에 기부했다.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 출신인 그는 1959년 친구 제이 밴 앤델과 단돈 49달러로 건강보조식품 뉴트리라이트 방문 판매 사업을 시작했다. ‘아메리칸 웨이’를 줄여 암웨이로 이름지은 이 회사는 독특한 다단계 판매 방식으로 큰 성공을 거뒀다.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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