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소비자만족대상 결혼예물브랜드 바이가미, 1캐럿다이아몬드 반지와 웨딩커플링 제안

입력 2018-09-18 15:48  



세상 하나뿐인 고객에게 걸맞은 반지는 1%의 특별함이 담겨 있어야 하지 않을까. 단 하나뿐인 반지를 제공하기 위해 청담예물 바이가미는 1:1 컨설팅을 통해 고객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핸드메이드 커플반지를 맞춤 제안한다.

예물주얼리 개발은 물론 제작까지 맡고 있는 공방을 직접 운영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숙련된 장인에 의해 만들어진 반지는 퀄리티는 물론 만족감도 남다르다. 또한 전 제품은 중간 피팅 시스템을 제공해 고객의 손에 꼭 맞아 일상생활에서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한다.
2005년 명품주얼리브랜드 론칭 이후 지금까지 수많은 고객을 만족시켜 온 해당 브랜드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신부를 위해 5부 다이아몬드반지 결혼 예물을 추천하고 있다.

오브제는 바이가미 대표 웨딩밴드다. 사랑하는 남자에게 프로프즈 받은 여성이 행복해서 흘리는 눈물을 모티프로 삼았다. 물방울 모양의 여성스러운 곡선과 조형미가 완벽한 디자인으로 심플하고 깔끔하다. 예물커플링 측면에 멜리 다이아몬드를 세팅하면 세련되고 화려한 멋이 더해진다. 특히 고객에게 가장 사랑받는 제품으로 로즈골드가 가장 인기를 끌고 있다. 동양인의 손에 가장 잘 어울리기 때문.



피앙세는 ‘운명의 짝’이란 뜻이 담긴 웨딩링이다. 연인의 운명 같은 만남이 결실을 맺어 꽃처럼 피어나는 형태를 표현했다. 독특한 디자인에 여성스러움이 묻어나 신부예물로 적합하다. 다이아몬드를 고정하는 프롱은 디자인적 측면을 고려해 다이아몬드의 빛과 가치가 더욱 돋보이도록 세심히 고려된 세팅이다.

최근에는 다이아몬드 반지와 결혼커플링은 가장 좋은 금속인 플래티넘으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바이가미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공신력 있는 플래티넘 기관인 PGI(Platinum Guild International)로 부터 Pt인증을 받은 브랜드이기에 고객들의 신뢰를 더하고 있다. 또한 기존 플래티넘의 강도를 개선한 하드니스 플레티늄 반지는 많은 예비 신랑신부들에게 각광받는다. 백금반지와 다이아몬드가 최상의 조합임은 말할 것도 없다. GIA다이아몬드와 우신 다이아몬드를 등급에 따라 선별해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결혼예물 전문점으로서 흔치 않은 디자인과 남다른 기술력을 자랑하는 데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디자인 연구소와 자체 공방을 운영하기 때문이다. 2017년 소비자만족대상을 수상하며 고객에게 사랑받는 유니크한 디자인임을 증명했으며 2018년 대한민국 우수 브랜드 주얼리(결혼예물)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해 브랜드까지 인정받는 쾌거를 이뤘다.

수석 주얼리 디자이너 김가민 대표는 “라이프스타일과 환경적 요인에 따라 취향이 다양해졌다. 유니크하고 세련된 감성 디자인을 기반으로 평생 착용할 수 있는 진정한 핸드메이드 커플결혼반지를 선보이고 있다. 반지에 고객의 스토리텔링을 담아내어 예물 그 이상의 가치가 담긴 명품쥬얼리 브랜드로 일상에 품격을 더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최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마지막 버스, 신용·미수·예담 대환하고 취급수수료 할인 받자!
▶▶누적 수익률 350% , 변호사 공증 수익률 257.9% , 대박 종목 공개 ! (바로확인)
[내일 폭등] 예상종목 지금 공짜로 확인하세요! "신청즉시 무료발송 CLick! >>>"
[급등임박 공개] 2018년 하반기 "정부정책" 수혜주 TOP 10 긴급공개 >>> (바로확인)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