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회사는 지난 18일 충남 논산시 팜한농 작물보호연구센터 연구농장에서 이 기술을 시연했다. 드론은 오후 6시부터 고도 3m에서 초속 3m의 속도로 약 1시간 동안 비행하며 작물보호제를 살포했다. 관리자가 작업지역을 설정하고 시작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드론이 비행하는 방식이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롱텀에볼루션(LTE) 망을 이용한 U+드론 관제시스템에 실시간 이동측량시스템을 접목하면서 야간에도 드론을 방제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작물보호제 살포가 필요한 지역을 2~3㎝ 오차 범위 안에서 정확하게 측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태훈 기자 taeh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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