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되면 최저임금 인상에도 각종 인센티브가 폐지되면서 일부 종업원은 오히려 소득이 줄어들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아마존은 지난 2일 35만 명이 넘는 미국 아마존 근로자의 시간당 임금을 15달러로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미국 연방당국이 정한 최저임금 7.25달러(약 8170원)의 두 배 수준이다. 지난해 기준 아마존 전체 노동자의 중간임금은 연봉으로 약 2만8000달러다.
오춘호 선임기자 ohch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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