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는 11일 SBI저축은행의 기업 신용등급을 ‘A-’(안정적)로 신규평가했다. 10개 투자적격등급 중 일곱 번째로 높은 등급이다.
조성근 한신평 연구원은 “SBI저축은행의 최상위 시장지위 및 광범위한 영업기반을 비롯해 양호한 수익성, 자산건전성 지표 개선, SBI그룹의 지원 가능성 등을 고려해 신용도를 매겼다”고 설명했다.
1971년 설립된 SBI저축은행은 2008년 중부상호저축은행, 2009년 예한울상호저축은행을 인수해 외형을 키우다가 2013년 SBI그룹에 인수됐다. 현재 총자산 규모 기준 국내 1위 저축은행이다. 이 저축은행의 지난 6월 말 총자산은 6조6772억원, 대출채권 규모는 5조4017억원, 예수금은 5조8645억원이다.
실적도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 올 상반기 순이익은 918억원으로 젼년 동기 대비 126.1% 증가, 이미 작년 연간 실적(889억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말 1.5%였던 총자산순이익률(ROA)도 올 6월 말 3.1%로 상승했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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