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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미래산업, 메모리 중요성 더 커질 것"

입력 2018-10-12 17:55  

'반도체 고점론'에 반론


[ 고재연 기자 ] 반도체 업계 경영진이 잇따라 글로벌 금융투자업계가 제기하고 있는 ‘반도체 고점론’과 상반되는 견해를 내놓고 있다.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시대에 처리해야 할 데이터 규모가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업총괄 사장(사진)은 지난 11일 서울 신림동 서울대에서 열린 ‘메모리 반도체 기술의 미래’ 세미나에서 “AI 시대가 다가오면서 2020년에는 2014년 대비 처리해야 할 빅데이터 양이 50배 이상 증가할 것”이라며 “IoT가 적용된 기기를 통해 확보한 수많은 비정형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컴퓨팅 기법을 갖춘 반도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등 글로벌 금융투자 업계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하락세에 접어들 것이라는 ‘경고음’을 여러 차례 울렸다.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D램, 낸드플래시 가격이 내년에 각각 올해보다 20%, 30% 수준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사장은 “올해는 비정상적으로 수익이 높았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조정이 있더라도 일시적일 것이며 수요는 계속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메모리 중심 컴퓨팅’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금은 중앙처리장치(CPU) 옆에 메모리가 붙어 있고, CPU에는 캐시 메모리가 소량 들어가는 형태다.

앞으로 데이터 처리량이 늘어나게 되면 메모리의 역할과 중요성은 훨씬 더 커질 전망이다. 메모리가 더 큰 비중을 차지하고, CPU가 메모리를 서포트하는 형태가 될 수도 있다는 의미다.

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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