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지난해 처음 공모전을 열었다. 올해는 D램·낸드·CIS(CMOS이미지센서) 제품의 설계·장비·소재·솔루션 등으로 분야를 확대하고 총상금도 늘렸다. 우수상은 메모리반도체에 로직 연산이 가능하도록 아이디어를 제안한 김영석 씨(KAIST 석사과정)를 비롯해 홍진표 인피테크 대표, 권미령(연세대 석사과정)·장준혁(연세대 석사과정) 씨에게 돌아갔다. 장려상 5건, 열정·패기상이 4건 선정됐으나 최우수상 수상자는 나오지 않았다.
이번에 수상한 아이디어는 지식재산권으로 출원되고, 추가 연구가 필요한 아이디어는 SK하이닉스가 연구비를 투입해 산학과제 형태로 진행한다.
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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