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제천시는 자연에서 탐험과 레저를 경험해 볼 수 있는 '녹색치유 탐험챌린지학교'를 청풍면에 개관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29일 열리는 '녹색치유 챌린지 탐험학교'는 지난해부터 3년간 제천시와 단양군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이다.
시는 3억1400만원을 들여 청풍면 옛 청풍루 건물(지상 2층, 연면적 291.6㎡)을 리모델링해 조성했다.
1층 교육장에서는 탐험, 도전, 레저체험 교육을 하고, 2층 전시관에서는 탐험 장비와 사진을 볼 수 있다. 산악체험장, 카누카약장, 자드락길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제천시와 단양군은 자연환경과 관광자원, 지역 출신의 탐험가와 산악인 등 인적자원이 풍부하다"며 "탐험학교가 체계적인 교육과 체험관광 모델을 창출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천=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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