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는 중국의 실물경기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가 발표된다. 오는 31일 국가통계국이 10월 제조업·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를 공개한다. 제조업 PMI는 전달(50.8)보다 소폭 낮은 50.7을 기록할 것으로 시장은 예상하고 있다. PMI가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세를, 밑돌면 경기 위축세를 뜻한다.
다음달 1일엔 경제 전문매체 차이신이 조사하는 10월 제조업 PMI가 나온다. 정부의 PMI 조사가 대형 국유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데 비해 차이신 PMI는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민간 기업에 초점을 맞춘다. 차이신 제조업 PMI 역시 전달(50.0)보다 소폭 떨어진 49.9를 나타낼 것으로 관측된다.
증시 전문가들은 “그동안 시장이 조정장을 거치면서 2008년 및 2012년의 바닥과 비슷한 수준에 도달했다”며 “향후 거래량과 정부의 정책이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신증권은 정부가 지속적으로 경기 부양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는 만큼 증시가 서서히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헝다증권은 단기적으로 대형 금융주의 주가와 3분기 상장사 실적에 주목할 것을 주문했다.
베이징=강동균 특파원 kd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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