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은 이혼숙려 가정들과 담당 판사가 함께 참가, 숲에서 가족 간의 소통을 통해 가족애를 확인하고 가족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 일깨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산림복지진흥원은 △가족 레크리에이션 △나에게 주는 선물 천연비누 만들기 △숲과 나의 추억 나무액자 만들기 등을 진행했다.
박산우 국립숲체원장은 “최근 이혼률 증가로 가족해체 현상이 사회문제로 부상됨에 따라 가족 간 소통과 가족애를 되찾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림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가정공동체의 관계회복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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