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가 1966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
1일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이사회를 열고 이달 2일부터 내년 2월1일까지 자사주를 장내매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셀트리온은 45만주를 장내매수하기로 결정했는데, 지난달 31일 종가(21만7500원)를 반영한 예정 매수금액은 총 978억7500만원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역시 155만주를 매수하기로 했으며 지난달 31일 종가(6만3700원)을 적용한 총 예정 매수금액은 987억3500만원이다.
회사 측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전날보다 1만원(4.6%) 오른 22만7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 셀트리온도 2300원(3.61%) 상승한 6만6000원으로 마감했다.
이고운 기자 cc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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