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넥스시장의 대표 바이오기업인 지노믹트리가 내년 2월 코스닥시장으로 이전상장한다.
1일 지노믹트리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공시했다. 이전상장 시기는 내년 2월 중으로 계획하고 있다.
지노믹트리는 암 조기진단 기술을 개발하는 바이오기업이다. 대장암, 방광암, 폐암 등의 체외진단용 의료기기를 연구하고 있다. 코스닥 이전상장을 위해 기술평가를 진행, 두 외부기관으로부터 각각 A등급을 받았다. 지노믹트리의 시가총액(1일 종가 기준)은 5359억원으로 코넥스 시총 2위 기업이다. 기업공개(IPO) 대표주관사는 키움증권이다.
이고운 기자 cc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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