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후 기자 ] 
사조그룹의 종합식품회사인 사조대림은 냉장 가정간편식(HMR)인 ‘캠프&하우스 미트볼’(사진) 2종을 8일 출시했다. 토마토소스를 쓴 ‘토마토 미트볼’과 돈가스 소스로 알려진 데미그라스를 넣은 ‘데미그라스 미트볼’이다.
냉장 형태로 신선하고 담백한 돼지고기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으며, 100%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
사조그룹의 종합식품회사인 사조대림은 냉장 가정간편식(HMR)인 ‘캠프&하우스 미트볼’(사진) 2종을 8일 출시했다. 토마토소스를 쓴 ‘토마토 미트볼’과 돈가스 소스로 알려진 데미그라스를 넣은 ‘데미그라스 미트볼’이다.냉장 형태로 신선하고 담백한 돼지고기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으며, 100%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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