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35.00
(8.55
0.21%)
코스닥
935.00
(3.65
0.3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JBJ 김용국-소나무 나현 "응원하는 사이일 뿐 열애 아니다" [공식입장]

입력 2018-11-10 21:32   수정 2018-11-10 21:33



JBJ 김용국이 소나무 나현과의 열애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김용국 소속사 춘엔터테인먼트는 10일 공식자료를 통해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는 사이일 뿐 연인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소나무 나현이 지난 8월 공식 트위터에 사용한 용 이모티콘, 두 사람이 같은 티셔츠를 입고 찍은 사진 등을 지적하며 럽스타그램을 해온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두 사람이 같은 핸드폰케이스를 쓰는 것도 이같은 주장을 뒷받침했다.



김용국 측은 제기된 반려묘 유기 논란에 "입양 보냈는데 이탈했다는 소식에 소속사에서 데려왔다"고 해명한 바 있다.

소속사는 "김용국의 고양이 르시는 본사 사무실에서 보호하고 있으며 김용국은 이러한 일로 물의를 빚었다는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열애설 관련 김용국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춘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본사 소속 아티스트 김용국과 그룹 소나무 나현의 열애설에 대한 공식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김용국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김용국은 나현과 연인 사이가 아닙니다.

두 사람은 연예계 동료로서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는 친구 사이로 지내고 있습니다. 아울러 온라인상에서 포착된 사진 역시 가까운 지인들과 동석한 자리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