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457.52
(147.89
3.43%)
코스닥
957.50
(11.93
1.2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광주광역시, 예산 5조원 시대 열었다

입력 2018-11-12 15:41  

5조877억원 규모 내년도 예산안 시의회 제출
일자리예산 올해 대비 27.6% 늘려 8357억원 책정



광주광역시는 2019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12.7%(5738억원) 증액된 5조877억원으로 편성해 지난 9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예산규모는 일반회계 4조1438억원, 공기업 및 기타특별회계 9439억원으로, 시 사상 최초로 5조원을 넘어섰다.

시정의 핵심과제인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예산은 올해 6547억원 대비 27.6%(1810억원) 늘어난 8357억원이 편성됐다.

광주 완성차 공장 합작법인 설립사업을 위해 590억원의 예산을 반영하는 등 일반회계에서 일자리 예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19.4%에 달한다.

사회복지·보건 예산도 처음으로 2조원을 돌파하고, 공공질서 및 안전(23.9%), 문화관광(28.6%), 경제예산(22.7%)이 대폭 확대됐다.

민선7기 첫 시민참여예산은 올 상반기 공모를 통해 총 632개 사업, 1368억원의 시민 제안사업을 접수했으며 시민참여예산위원회의 자문과 심의를 통해 최종 40개 사업을 선정, 99억원을 확정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했다.

정종제 시 부시장은 "내년도 예산은 시정의 최우선 과제인 좋은 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뒀으며, 이와 연계한 복지 분야와 현안문제 해결, 미래 먹거리 마련에 집중 투자했다"며 "앞으로 지방채 발행을 최소화 하는 등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임동률 기자 exia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