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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애플 쇼크에 급락…다우 600포인트 이상 내려

입력 2018-11-13 06:44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무역전쟁 우려와 애플 주가 급락 등의 영향으로 일제히 하락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2.32%(602.12p) 내린 2만5387.18을, 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7%(54.79p) 하락한 2726.22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7200.87로 전 거래일보다 2.78%(206.03포인트) 떨어졌다.

기술주를 중심으로 낙폭이 컸다. 애플에 대한 기대감이 줄어들면서 기술주도 동반 하락했다. 애플의 아이폰 부품 3D 센서를 납품하는 루멘텀 홀딩스가 2019 회계연도 이익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데에 따른 여파가 컸다. 씨티그룹은 아이폰 판매 둔화를 예측하고 반도체 칩 업계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애플에 대한 정확한 분석으로 호평 받는 FT인터내셔널 증권의 밍치궈 애널리스트도 아이폰XR 판매 전망치를 30% 내려 잡았다. 애플 주가는 4% 이상 하락했고, 이달 고점 대비 10% 이상 떨어졌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과 아마존은 각각 2.7%와 4.3% 내렸다. 아마존 주가는 약세장 영역에서 거래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S&P 500 지수의 기술주 섹터 역시 52주 최고치에서 10% 이상 하락했다.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는 여전한 상태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 마찰이 유지되고 있고 내년 글로벌 경제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가 번지고 있다. 국제유가의 하락도 이를 부추겼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뉴욕상업거래소에서 0.4% 하락하며 배럴당 59.63달러에 거래됐다. 60달러 밑으로까지 밀렸다.

이 밖에도 블룸버그통신이 백악관이 자동차 관세에 대한 초안 보고서를 회람했다고 보도하면서 자동차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제너럴모터스(GM)의 주가는 0.5% 하락했다. 골드만 삭스는 급락했다. 아테나헬스가 베리타스 캐피탈 및 엘리어트 매니지먼트 피인수를 호재로 10% 가까이 급등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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