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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카도 ‘이메일 스캔들’…트럼프 “기밀정보 없었다”

입력 2018-11-21 17:46   수정 2018-12-21 00:3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딸인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이 개인 이메일 계정으로 공무 관련 메일을 보낸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2016년 대선에서 불거진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이메일 스캔들’과 비슷한 일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방카 이메일에 기밀 정보는 없었다”고 두둔했다. 이방카 보좌관이 20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칠면조 사면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미국에선 추수감사절에 칠면조 요리를 먹는 풍습이 있지만 칠면조협회가 대통령에게 주는 한 마리는 끝까지 살 수 있도록 한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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