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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 태도논란→SNS 삭제→"조심하겠다" 사과

입력 2018-11-28 17:00   수정 2018-11-28 17:02



다나가 SNS 태도 논란에 사죄의 뜻을 전했다.

다나는 2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개인 SNS 라이브 도중 잘못된 행동과 발언 그리고 위험해보일 만큼 도가 지나친 모습으로 불쾌감과 상처를 드린 점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나는 앞서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손가락 욕설을 하고 칼을 들여 보는 행동을 했다. 또 솔로 앨범을 발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너희(팬)가 열심히 하지 않아서 음원차트 1등을 못했다" 등의 발언을 해 논란이 됐다.

또 천상지희 재결합에 대해서도 "00 때문에 안된다" 등의 발언을 해 문제가 됐다.

논란이 커지자 다나는 인스타그램을 삭제했다.

다나는 사과문을 통해 "달라진 제 모습에 많은 분께서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내주셨는데 실망을 드려 너무나도 죄송하고 면목이 없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매사에 신경 쓰고 조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다나는 2001년 솔로 가수로 데뷔했고, 2005년부터 걸그룹 천상지희로 활동했다. 또 MBC '논스톱3' 등을 통해 연기자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고, 현재 라이프타임 '다시 날개 다나'를 통해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하며 화제가 됐다.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다나입니다.
먼저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개인 SNS 라이브 도중 잘못된 행동과 발언 그리고 위험해보일 만큼 도가 지나친 모습으로 불쾌감과 상처를 드린 점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저의 불찰입니다.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달라진 제 모습에 많은 분들께서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내주셨는데 실망을 드려 너무나도 죄송하고 면목이 없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매사에 신경쓰고 조심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죄송합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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