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15.26
0.28%)
코스닥
1,106.08
(19.91
1.7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최저임금 때문에 임금체계 개편"

입력 2018-11-28 17:42  

한경연, 대기업 108개社 조사


[ 박종관 기자 ] 주요 대기업 10곳 중 7곳이 최저임금 인상과 산입범위 개정에 따라 최근 임금체계를 개편했거나 개편을 검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연구원은 “108개 주요 대기업을 대상으로 ‘최저임금제 관련 영향 및 개선방향’을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72.2%가 최근 임금체계를 개편(29.6%)했거나 개편을 논의·검토 중(42.6%)이라고 답했다”고 28일 발표했다. ‘계획 없음’이라고 응답한 기업은 9.3%로 집계됐다.

최저임금 산입범위 개정법을 적용할 때 애로사항으로는 ‘정기상여금 지급주기 변경 등에 대한 노조의 반대’가 42.9%로 첫손에 꼽혔다. 통상임금이 늘어나 초과근로수당 등 노동비용이 상승했다고 응답한 기업도 30.4%에 달했다.

최저임금에 산입되는 상여금, 복리후생비 등을 통상임금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주장엔 77.8%의 기업이 반대했다. ‘두 임금제도의 입법취지 상이’(50.9%)와 ‘인건비 증가·신규채용 여력 감소’(26.9%) 등을 반대하는 이유로 꼽았다.

주요 대기업은 최저임금 산입범위 관련 우선 개선과제로 ‘정기상여금은 지급주기와 상관없이 최저임금에 포함’(58.3%)과 ‘최저임금·통상임금 간 독립성 유지’(50.0%), ‘최저임금 산정시간 현행대로 유지’(47.2%) 등을 택했다.

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