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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車] "여행 가던 중 김여사 때문에 죽을 뻔했습니다"

입력 2018-12-03 13:54   수정 2018-12-04 17:02



여행 가던 한 가족이 갑자기 진로를 변경한 차량으로 인해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운전자 A씨는 3일 자동차 커뮤니티에 "아들 생일 기념 여행 가던 중 김여사 때문에 죽을 뻔 했다"는 제목으로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했다.

A씨는 "장수 JC 진입하던 중 탑차 왼쪽 1차로에 있던 김여사 SM3가 JC 진입을 못해서 탑차 앞으로 무리해서 끼어들어 진입했다"면서 "코너 진입 전이라 다행히 속력을 80km 정도로 줄여서 안 부딪혔지 직진 주행코스에서처럼 110~120km 정도였다면 그대로 들이받고 저희 세 가족 아들 생일날 황천길 갈 뻔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A씨는 "왼편에 있던 탑차 기사도 얼마나 놀랐을까"라고 우려하며 "카시트에서 곤히 자고 있던 아들도 놀래서 깨고 옆에 있던 아내도 완전 화들짝 놀라고, 팔이 한동안 부들부들 떨려서 바로 휴게소 들어가서 한참 쉬었다가 출발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너무 열받아 따라가서 창문 내리고 옆에 보니 분홍색 망사 장갑 낀 김 여사 절대 옆은 보지 않고 앞만 주시하고 갔다"면서 "고속도로에서 JC, IC 지나치면 절대 무리해서 진입하지 말자"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저 짧은 구간에서 운전을 저렇게 하다니", "블랙박스 운전자는 물론 트럭 운전자도 정말 놀랐겠다", "본인은 운전 잘했다고 스스로 으쓱하려나", "블랙박스 운전자가 방어운전 잘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영상보기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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