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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부도의날' 200만 돌파, 해외 호평까지

입력 2018-12-06 09:13  



영화 '국가부도의 날'이 개봉 9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국가부도의 날'은 지난 5일 11만1963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198만3750명이다.

때문에 6일 오전 중 무난하게 2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1월 28일 개봉해 9일 만에 거둔 성과다.

여기에 해외에서 호평이 이어진다는 점도 호재다.

개봉 전부터 해외 17개국에 선판매 되며 화제를 모은 '국가부도의 날'은 미국에서 11월 27일 시사회를 시작으로 11월 30일 개봉 후 해외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뜨거운 호평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주요 해외 매체들은 "'빅쇼트', '마진 콜: 24시간, 조작된 진실', '탈명금: 사라진 천만 달러의 행방' 등에 이어 금융 위기를 성공적으로 영화화한, 흥미로우면서도 유익한 영화"(Los Angeles Times), "제작부터 캐스팅, 구성까지 영화의 모든 것이 세련되고 인상적이었다. 정치, 금융, 경제에 대한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봐야 할 작품"(Trust Movies), "해외 관객이라면 잘 알지 못하는, 한국인들이 갖고 있는 1997년 경제 위기에 대한 트라우마를 통해 1997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한층 생생하게 보여주는 훌륭한 입문서. 오늘날 세계 많은 관객들이 공감할 만한 교훈을 주며 잊고 있었던 경제 위기를 일깨우는 영화"(Cinema Escapist)라고 평했다.

또한 "배우 김혜수는 지적이고 복합적인 내면의 경제학자 한시현을 공감 있게 그려냈다, 그녀의 연기는 최고였다. 'IMF 총재'로 분한 뱅상 카셀의 연기를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큰 재미"(Unseen Films) 등을 전하며 1997년 IMF 외환위기를 중심으로 한 흥미로운 소재는 물론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배우들의 열연에 극찬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국가부도의 날'은 국가부도까지 남은 시간 일주일, 위기를 막으려는 사람과 위기에 베팅하는 사람 그리고 회사와 가족을 지키려는 평범한 사람까지, 1997년 IMF 위기 속 서로 다른 선택을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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