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가 지난 9일, 중국 태창과 난징에서 3박 4일간 진행한 글로벌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대회 'CFS 2018'를 성황리에 폐막했다.
'CFS 2018'은 크로스파이어 정식 종목들을 대상으로 전세계의 유저들이 세계 챔피언으로 등극하기 위해 서로 승부를 겨루는 최고의 글로벌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대회이다. 이번 행사에는 총 15개 팀이 참가해 박진감 넘친 대결을 펼쳤으며 브라질의 '블랙드래곤'이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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