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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원, '하트시그널' 출연자 저격…"세상 기독교인인 척" 누구?

입력 2018-12-14 19:41  


'하트시그널' 출연자 서주원이 함께 촬영한 특정인을 저격하는 글을 썼다가 황급히 삭제했다.

지난 13일 서주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때 같이 촬영하며 좋은 추억으로 남은 사람이었는데 뭐가 그렇게 자격지심인지"라며 채널A '하트시그널' 출연자 중 한 명을 저격하는 취지의 글을 썼다.

그는 "본인은 밖에서 들리는 이야기는 못 듣고 매번 남 욕만 하고 사는지. 세상 성숙한 척, 세상 기독교인인 척, 세상 다 아는 척은 다 하는 사람이라 불쌍해서 글을 쓴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한 명만 욕할 때는 들어주지만, 사람들마다 욕하면 그 사람들끼리 모여 너를 욕한다는 걸...그걸 듣는 내가 너무 안타깝다"고 덧붙였아.

뿐만 아니라 서주원은 글 마지막 부분에 '시그널'을 해시태그로 붙여 저격 당사자가 '하트시그널' 출연자임을 알렸다.

하지만 서주원은 이 글이 커뮤니티 등에 퍼지자 서주원이 저격한 출연자가 누군지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 이에 서주원은 해당 글을 삭제하며 "#오해하신분들 #죄송해요"라고 말했다.

서주원은 카레이서로 '하트시그널'에 출연 했다가 잘생긴 외모로 대중의 호감을 얻었다. 지난달 모델 겸 방송인 김민영과 결혼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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