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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제 아내 "남편의 성품·인격 믿는다" 반민정 성추행 판결 억울 주장

입력 2019-01-07 08:35   수정 2019-01-07 09:07




조덕제 아내가 남편의 무고함을 다시 한 번 주장했다.

조덕제 아내 정명화씨는 5일 조덕제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배우의 성품, 인격에 대해서 한 치의 의심도 하지 않는다"면서 "남편이 배우로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안 좋은 일이 생겨 안타깝다"고 말했다.

아울러 "남편이 어려운 일을 겪고 있는데 옆에 있어주는 것 외에는 할 수 없어서 고통스러웠다"고 심경을 밝혔다.

정씨는 "1년간 근무한 곳에서 물러나라고 통보했다"며 "갑자기 실직해 앞날이 암담하다"고 말했다.

앞서 조덕제는 자신의 사건으로 인해 아내가 실직했다는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앞서 대법원은 영화 촬영 중 상대 여배우 반민정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조덕제에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40시간을 선고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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