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 로힝야 난민 지원

입력 2019-01-23 17:36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국제기아·질병·문맹 퇴치 비정부기구(NGO)인 한국JTS(이사장 법륜스님)가 지난 22일 미얀마 로힝야 난민에게 가스버너 10만 대와 연료를 제공했다. 이날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에 있는 로힝야족 난민캠프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미경 KOICA 이사장(왼쪽 세 번째), 배우 조인성 씨(두 번째) 등이 참석했다.

KOIC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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