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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애플, 가까스로 예상 맞췄지만 아이폰 매출 15% 급감

입력 2019-01-30 06:55   수정 2019-01-30 07:28


애플이 뉴욕 증시를 더 이상 흔들지는 않았습니다.

애플은 29일(현지시간) 오후 4시30분 뉴욕 증시 마감 직후 1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2일 매출 전망치를 9% 낮추는 등 예상을 워낙 낮춰놓은 탓에 매출과 이익이 예상치는 넘었습니다.

다만 아이폰 관련 매출은 예상치를 밑돌았습니다.


<1분기 애플 실적>

-EPS : 4.18달러, 예상치 4.17달러
-매출 : 843억달러, 예상치 839억7000만달러
-아이폰 매출 : 519억8000만달러, 예상치 526억7000만달러
-서비스 매출 : 109억달러, 예상치 108억7000만달러

애플은 지난 2일 1분기 매출 예상치를 기존 가이던스 915억달러에서 840억달러로 낮췄습니다. 그 수준은 달성한 겁니다. 843억달러는 전년동기 대비로 보면 5% 감소한 겁니다.

좋은 건 애플페이, 애플뮤직, 아이클라우드 등 서비스 매출이 전년동기보다 19% 증가해 처음으로 100억달러를 넘은 겁니다. 다만 서비스 매출에 대해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아이폰 매출이 줄어든다면 향후 서비스 매출도 크게 성장하기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

아이폰 관련 매출은 전년동기에 비해선 15%나 감소했습니다. 특히 예고한대로 중국에서의 매출이 급감했습니다. 중국 내 매출은 131억7000만 달러로 전년동기(179억6000만달러)보다 26.7%, 액수로 47억9000만달러 줄어들었습니다


EPS도 어쨌든 사상 최대인 주당 4.18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130억달러나 투입해 자사주를 사고 배당을 준 덕분입니다.

애플은 2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예상보다 낮은 매출 550~590억달러로 제시했습니다. 전년동기 611억달러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애플 주가는 장내에서는 관망세속에 1.04% 내렸는데, 실적 발표 뒤엔 3%대 오르고 있습니다.

뉴욕=김현석 특파원 reali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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