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장의관련 서비스업체인 태인과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환자와 가족의 여행 프로그램’ 후원 약정식을 가졌다고 1일 발표했다.태인은 올해부터 매월 100만원씩 1년간 1200만원을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에 후원한다.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태인의 후원금으로 호스피스 돌봄을 받는 환자의 가족여행을 지원하는 ‘우·특·행(우리들의 특별한 여행)’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시작한다. 우·특·행 프로그램은 호스피스 환자의 가족여행 경비를 지원하며, 여행 장소와 일정 등은 가족들이 자유롭게 결정한다.
홍승모 몬시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은 “기존 교직원들의 기부로 운영돼 오던 ‘호스피스 후원’ 활동이 이번 기부를 계기로 한층 더 풍성해졌다”며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한 관심과 참여 등이 지속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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