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25.48
(67.96
1.52%)
코스닥
955.97
(1.53
0.1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종목썰쩐]LG전자 "나도 미세먼지 수혜주"

입력 2019-02-15 11:19   수정 2019-02-15 13:25



LG전자의 주가가 올 1분기 실적 기대감에 상승하고 있다. 겨울에도 미세먼지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면서 관련 가전제품의 매출이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다.

15일 오전 10시20분 현재 LG전자는 전날보다 200원(0.28%) 오른 7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까지 5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유안타증권은 LG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넘어서 81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봤다. 미세먼지 관련 가전의 성장세를 기대했다.

이재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생활가전(H&A) 사업부의 영업이익이 7700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달성할 것"이라며 "1분기에 공기청정기 에어컨 스타일러 등 고가 제품 판매호조가 실적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예상했다.

노근창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블랙 에디션에 대한 스타일러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360도 공기청정기의 경우 집안 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이동 바퀴가 제공되면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했다.

중국의 보조금 정책 변화에 따른 호재도 예상된다. 지난달 말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신제품 소비를 이끌어내기 위해 에너지절약형 스마트가전에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1등급 효율의 에어컨 냉장고 드럼세탁기 TV 등이 대상이다.

이달 들어 베이징시는 에너지등급 1~2등급의 가전제품 15종에 대해 최대 800위안(약 13만원)의 보조금 지원 정책을 재개했다.

LG전자는 올 들어 전날까지 16.05% 급등했으나,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이다.

메리츠종금증권은 LG전자의 목표주가로 9만2000원을 제시했다. 유안타증권은 목표주가를 7만7000원에서 8만8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도 '보유'에서 '매수'로 높였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