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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타다'는 적법한 플랫폼입니다

입력 2019-02-19 11:41  



택시업계와 승차공유 서비스 '타다' 간 법적 다툼이 시작된 가운데 '타다' 측은 "적법한 플랫폼이고, 향후 업무방해죄 등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19일 밝혔다.

다음은 '타다' 측 공식 입장.

VCNC는 타다 고발건에 대해 정확한 사실을 제시하는 것과 더불어 일부 근거 없는 무차별적 고발 행위에 대해서는 무고죄, 업무방해죄 등 법적 조치를 고려한 강력 대응을 검토할 예정으로 이에 대한 입장을 설명 드립니다.

타다는 적법한 플랫폼입니다.

타다는 지난해 10월 시작 이후 서울시, 국토부에서 언론 등을 통해 여러 차례 공표한 바 있습니다. 서울시에 접수된 ‘타다 허가여부’에 대한 민원 문의에 서울시 공식 답변 내용 역시 타다가 합법적 서비스라고 재차 인증하고 있습니다.

VCNC는 타다의 드라이버와 이용객 보호를 최우선으로 단호히 대처할 것입니다.

8만여 드라이버가 타다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살리고 있으며, 30만 고객이 타다를 통해 필요한 이동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타다 드라이버는 타다에 대한 만족도 높은 고객 경험을 만들어낸 주역이자 타다 플랫폼의 파트너로 일부 근거 없는 무차별적 고발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불사하고 강력 대응을 검토할 것입니다. 타파라치(타다 파파라치 등) 등 타다에 대한 의도적인 접근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대응할 것입니다.

타다는 업계 최초 택시-모빌리티 협력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이와 같은 노력을 지속할 것입니다.

타다는 지난1월 6개 택시 기업과 협업해 타다 프리미엄 대형 밴을 제공하는 협업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특정 고객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플랫폼을 통해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수요를 효과적으로 연결해 기존 이동산업과 플랫폼의 윈윈 모델을 만들려는 시도입니다. 타다는 이와 같이 기존 이동 산업이 플랫폼을 통해 시장을 확대하고 더 큰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는 다양한 협업 모델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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