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화사, 일상 사진도 '섹시 화보'

'나혼자산다' 화사, 부러움 자아내는 섹시미" 뽐내



'나혼자산다' 화사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일상 사진이 덩달아 재조명을 받고 있다.

최근 화사는 마마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무! 멍청이가 Mnet 엠카운트다운 1위 후보에 올랐무. 휴대폰 문자 입력창에 '화사'를 입력한 후 '#2336' 으로 문자를 전송하면 실시간 문자 투표 완료! 무무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퀸화사의 멍청이 막방 본방사수 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업데이트를 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복근이 새겨진 배가 드러나는 자켓 의상을 입고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셀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화사의 볼륨있는 매력적인 몸매를 뽐내며 섹시미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22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는 화사가 방에서 본인만을 위한 시간을 보내며 소확행을 즐기는 모습이 방송된다.


이날 화사는 집에 있는 취미 공간에 들어가 레트로 게임에 빠진 모습이 공개된다.

양철통에 가득 든 동전을 우루루 쏟아 게임기에 한가득 투척한 후, 비장한 표정으로 게임에 몰입해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캐릭터를 잘못 고르는가 하면 무차별 난타로 손톱 부상을 입어 폭소를 방불케한다는 후문.

특히 그녀만의 화사살롱 취미를 통해 손톱 관리부터 가발 손질까지 본인을 꾸미는 시간을 가져 호기심을 자아낸다.

더불어 하루 종일 방구석에서 취미생활을 즐긴 화사가 마음을 비우는 명상 시간을 가지면서 방캉스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박지완 한경닷컴 기자 newsinfo@hankyung.com